이거 진짜 개그루트인가
뭔가 전체적으로 힐링? 개그? 가벼운? 느낌? 이라서 웃겼음
뭔가요 이거?
다음에 시오도메 루트 할 것 같은데....
시오도메부터 민 지인분이 엄청 덜덜 떨면서 돌아와서 너무 무섭습니다
그나저나 타케시바 진짜... 밀면서 어질어질한...(ㅋㅋ)
에에?! 동인 망상이 사실이라고요?라는 느낌이라 역시 BL게임에서 게닌을 맡은 캐릭터(?)란 이런 것인가 싶었습니다....
모르겠어요. 루트마다 캐릭터들의 행적은 다 달라지지 않습니까
남은 루트에서는 또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타케시바 루트였지만 신바시가 협조적이라서 좋았습니다.
간바루코 아리아케 귀여웠습니다.
시죠마에 당장 패러갑니다.
시오도메 무섭도록 잊혀져서 불쌍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곧 내게 닥칠 시오도메 루트: 너무무서워
아니... 너무너무 찝찝해....
후네노 불쌍해
제발 후네노를 내버려 두세요
제발 후네노를 살려주세요
이거 제일 뿌리가 되는 루트가 아리아케고
그 아리아케 루트의 초반에 후네노가 죽는 거라면....
후네노는 결국 초반 갈래 빼고는 계속 죽을 수밖에 없는 건가요? ㅜ0ㅜ
너무너무 슬프잖아
그냥 머리가 아프다
너무너무 무섭다
아니
지금 저분이 님을 처.드셨잖습니까
그런데 사랑이 싹.트신 다고요
싹트네~ 싹터요~
우리 둘 다 바케모노니까 . . .
물론 오사키도 괴물같긴 해
쇼돔가 오사키를 꼬옥 안아주고, 오사키가 쇼돔을 꼬옥 안아주고...
그러나 마망은 없음...코도모와 코도모인 것일까요...
엣치씬이 야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두려웠습니다.
A루트가 너무 궁금하네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