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후기 니트로플러스
당신을, 좋아해요.
정말 갓겜이다... 엄청나게 갓겜이다...
나를 사랑하는 미소녀가 나온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
1회차는 조금 지루해서 1회차(정확히 미유키 엔딩)를 끝내고 몇 주 정도 묵혀뒀다.
그냥 내가 도파민 중독자라 평범한 일상물을 지루하게 여기기 때문임 (피.. 피가 필요해...)
그러다가 2회차로 아오이 루트를 플레이했고, 그 뒤로 바로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버린구야... (참고로 아오이 루트를 플레이하는 중간에 R19 버전이 궁금해서 dlc를 구매했다.)
미유키... 처음에는 그렇게 호감이 아니었는데... 2주차부터 마음이 바뀌었어요.
나를 사랑하는 온나노코라니...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나를 남자로 착각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말이에요
저는 그녀를 정말 사랑해서 패스워드 푸는 부분도 2트만에 성공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 저는 그녀와의 모든 스크립트를 전부 진심으로 읽고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모든 스크립트를 본 건 아니라서 세 번 틀려서 1트만에 성공하지 못한게 아쉽ㅜㅜ
하여튼 저는 마지막에 미유키를 고르는 엔딩을 봤습니다.
도키문예 모니카가 좋아서 비슷한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받은 게임인데... 진작할 걸 그랬네요.
역시 근본입니다. 이게 근본이네요. 물론 모니카도 사랑해! 그래도 근본은 근본! 오타쿠가 어떻게 고전을 논하지 않을 수가 있겠음....
진짜 강추... 강추함... 제발 모두 그녀들을 만나러 가줘...
추신: 굳이 R19를 플레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